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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바구

행사 끝났다

며칠을 고생한끝에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예상보다 많은분들이 찾아
자리가 부족했다.
미리 오디오 체크하고
영상체크하고
시간체크하고
마이크 챙기고
MR챙기고
헉헉
어째든 영국에서온
베리웹 씨의 트론본 연주에 이어
창원앙상블 공연
그리고 연합찬불단 공연까지
모두 무사히 마쳤다.
배가 고프다.
다른분들 식사하는데
나만 바쁜것 같다.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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