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바구 쉬고 싶다 Masan아재 2017. 11. 25. 18:03 가끔은 그냥 쉬고 싶다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그냥 멍하니 하늘을 보며 가을 따스한 햇살 받으며 멍하니 쉬고 싶다. 그럴라치면 어디선가 낙엽하나 떨어져 어께를 툭치고 지나가겠지 그립다. 믹연히 그립다. 그렇게 푸르던 청춘이었던 때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산이바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는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랑 산행 (0) 2017.12.14 행사 끝났다 (0) 2017.12.11 마산 만날고개 (0) 2017.11.18 길냥이 옥자 (0) 2017.09.23 낮달 (0) 2017.09.23 '사는이바구' Related Articles 마음이랑 산행 행사 끝났다 마산 만날고개 길냥이 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