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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바구

옛 마산의 흔적

높이 255.6m 무학산둘레길 밤밭고개 종점
여기서도 세상은 내려다 보인다

그곳엔 아직도 마산의 흔적이 남아 있다
1995년 에 멈춘 기억 처럼

마산 지금은 창원의 일부
마산합포구 가 되었어도
이곳은 여전히 마산시 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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