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로 바이크 투어를 떠나려다
같이가기로 한 동생 바이크에
문제가 생겨 그냥 동네 한바퀴 산책을 했다.


여기저기
세상 사는곳은 똑 같다
싶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동네 곳곳에
이쁜집들도 많다.



낡고 오래된 풍경들도 많지만
나는 그런 모습 조차
보기가 좋다.




여기에 내가 산다
사람이 산다.
남해로 바이크 투어를 떠나려다
같이가기로 한 동생 바이크에
문제가 생겨 그냥 동네 한바퀴 산책을 했다.
여기저기
세상 사는곳은 똑 같다
싶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동네 곳곳에
이쁜집들도 많다.
낡고 오래된 풍경들도 많지만
나는 그런 모습 조차
보기가 좋다.
여기에 내가 산다
사람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