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바구 산길을 걷는다 Masan아재 2020. 3. 1. 18:34 3월 1일나는 무학산 둘레길을 걷는다.가능한 외출을삼가하는 요즈음 이렇게 가까이 걸을 수 있는 산이 있음에감사하며 산길을 걷는다걷는네네 마스크를 하신분들이부지런히 스쳐지나들 간다.봄이여 오라코로나19는 가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산이바구 '사는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준비 (0) 2020.03.21 옥상에서 (0) 2020.03.03 슬퍼다 (0) 2020.02.28 봄이 오기는 오나보다 (0) 2020.02.27 소확행 (0) 2019.10.14 '사는이바구' Related Articles 봄 준비 옥상에서 슬퍼다 봄이 오기는 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