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둘레길 만날고개 길 중
내가 머물며 가벼운 운동을 하는곳인데
얼마전 운동기구들이 설치되고
의자와 평상도 설치되어
평소 내가 소원했던일이 이루어 졌다.
이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근육들도 풀고
또 의자에서 편히 쉴수도 있게 되었다.
그리고 건너편 대곡산이랑 다리도 생겨
이대로 쭈욱 오르면
대곡산이고 무학산정상이 된다.
이런게 복지 아닐까 싶다.
필요한곳에 필요한 시설을 해서
좀 더 많은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 그래서 기분이 좋다.
오늘 시작을 기분좋게 할 수 있어서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