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산을 오르려고 했는데
비 때문에 그냥 집안에서 보내고
오후 마산도서관에 들린다.
마산도서관 현관에
전시된 이런저런 작품들도
감상하고 사진에도 담고
다시 천천히 걸어
오동동, 창동, 어 시장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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