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바구

비온 뒤

 

비가 잠시 그친 뒤 마산역에 볼일이 있어 다니려 갔다가 내려 오는데 양덕천에도 흙탕물이 흐른다.

이곳에 봄이면 유채꽃 밭이 되기도 한다

이 사진은 2012년도 사진입니다

'사는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지는 하늘이 이쁘다  (0) 2016.07.29
동백  (0) 2014.04.03
매화 필 때 면  (0) 2014.03.31
라넌큘라스 와 후레지아의 만남  (0) 2014.03.29
비오는 날  (0)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