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내가 사는 세상을본다.
걷는네네
봄이 느껴진다.
아무리 지독한
추위도
자연의 섭리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보다.
근데 걷는내내
마음이 점점 가벼워진다
좋다
천천히 걸으며
내가 사는 세상을본다.
걷는네네
봄이 느껴진다.
아무리 지독한
추위도
자연의 섭리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보다.
근데 걷는내내
마음이 점점 가벼워진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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