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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바구

무학산 둘레길 걷기

일요일 폰 카메라가 아닌
캐논 카메라를 챙겨 들고
무학산 만날재에서
밤밭고개 구간의 둘레길 을 찾았다.


가는 내내 펼쳐지는 꽃들을 만나며
참 좋다 이젠 정말 꼼짝없이
봄에게 포위 당한 것을
실감했다.


꽃들이 지천이다
봄나들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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