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바구

내서읍에서

오늘 주차된 내 작은차에 생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내서읍 중리 일조정비라는 곳에를 다녀 왔다.

차량을 맡기고 나는 잠시의 여유로 옆에 있는 하천을 만날 수 있었다.

물 색이야 어찌 되었건 하천에 물이 가득하니 보기 좋고

그 옆 아파트 들은 한결 여유가 있고 운치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하천 옆으로 나 있는 걷기 좋은 길에

잠시 일상을 두고 그냥 잠시라도 걸어 보았으면 싶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기에 낚시줄 드리고 시간을 낚아 보고 싶다

'사는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냥이 옥자  (0) 2017.09.23
낮달  (0) 2017.09.23
능소화가 이쁜 담장  (0) 2017.06.24
화단이 이쁜 집  (0) 2017.06.19
작지만 예쁜집  (0)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