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불종거리에는 지금 한참 빛거리가 펼쳐진다
창동 상상길에는 크리스마스 성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빛을 이용한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눈사람에서 산타까지
그리고 창동골목길을 여행하다 보면 이렇게 길바닥의 하수구 뚜껑조차 예사롭지 않다.
또 한곳 대다수 마산의 추억속 그장소 고려당 빵집 여고시절 이곳이 만남의 장소이고 수다 떨었든 그곳이리라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 다만 시설은 현대화 되어 있고 사람은 여전히 많다.
루들포도 만나고
산타곰도 만날 수 있는 창동 오동동 골목길 여행 상상실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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