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
외롭게 서있는 소녀상
탈도 많고 사연도 많은
소녀상 이기에 더
외롭게 보인다.
가을의 끝인지
춥기도 하다.
하루빨리 일본정부의
성의 있는 사과로
남아있는 할머니들의 한 이 나마
풀 수 있게 되기를 바람하며
더불어 오동동 문화의 거리
사방이 술집이 있는
곳에 외롭게 서있는 소녀상이
제자리에 편안하게 자리잡기를
바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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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