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만날고개 로 가는 길은

마치 가을처럼 하늘이 청명하다.

파란 하늘이 참 좋다 그런데도 봄을 느낀다.

그리고 만날재 광장에 이렇게 춤추는 두 사람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론 만날재에 얽힌 사연들을 작은 동상으로 제작해 전시해 놓고 있다.

만날고개 를 배경으로 지은 시도 한편

저곳에서 항상 공연이 펼쳐지고 메인무대로 추석지나면 만날제가 열리고는 한다.

그리고 최치원 선생부터 만날재 관련 사연들을 정리해 놓았다. 만날고개에는 대한민국 곡부공씨의 시조인 공소의 묘소도 있다.

마산시내가 마산앞바다를 배경으로 발 아래로 펼쳐진다.

그리고 내가 가는 편백나무 숲길 이길로 2.6km 쭈욱가면 무학산 둘레길 중 밤밭고개 끝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멈추고 바로 아래 준비된 운동기구들을 이용해 운동도 하고 몸도 풀고 쉬기도 하고 내려간다.

여기 까지만 가도 충분히 운동이 된다. 집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오르막을 오르다 보니.

어째든 무학산 만날고개는 이런저런 볼거리도 많지만 운동을 하기위해 그리고 편백나무

숲길을 걷기 뒤해 또는 무학산 둘레길을 걷는사람들로 봄이면 붐비는 곳 중 한곳이다.

 

만날재를 출발해 무학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도 유명하다.

만날재에서 대곡산까지 1km의 오르막만 오르면 그 다음은

거의 능성을 따라 정상까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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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