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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2012년6월 5일 구산면에 있는
해양세트장을 다녀왔다. 가야시대..
김수로왕이 철기를 다루던 곳 입이다.
세트장 안에는 용광로와 제련시실들이
갖추어져 있다.

 

 

너와지붕들이 보이고
이층에서 내려보니.
마을 촌장이 된 기분이다.

 

 

또 저잣거리다
농기구부터 그림 동물가죽 등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한곳은 최 빈민들이 사는곳이다.
지금은 다른 작품을 준비 중 이다.

 

 

중앙 바닷가 건물이 김수로왕의
숙소가 있기도하고
무역을 위해
배를 접안하기도 했던 곳이다.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들 이랑 한번쯤 다녀올만하다.
그리고 근처 바닷가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드라이브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가시는 길은 물론 승용차를 이용해도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마산역 앞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시내버스를 타고 도심을 벗어나 바닷길을 달려 도착하는 길은 도심과 시골 그리고 바닷길을 다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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